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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시·군의회 의장 12명, 정세균 전 총리 지지 선언

송고시간2021-08-0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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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북 시·군의회 의장 12명이 당내 대권 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 의장은 9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 운영 능력과 포용의 리더십을 두루 갖춘 정 전 총리를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도내 14개 시·군의회 중 군산시의회와 고창군의회 의장은 개인적 사유로 지지 선언에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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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군의장 12명, 정세균 후보 지지선언
전국 시·군의장 12명, 정세균 후보 지지선언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북 시·군의회 의장 12명이 9일 도의회에서 당내 대권 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 지지를 선언했다.2021.8.9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북 시·군의회 의장 12명이 당내 대권 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 의장은 9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 운영 능력과 포용의 리더십을 두루 갖춘 정 전 총리를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 전 총리는 전북에서 4선, 서울 종로에서 재선 등 총 6선의 국회의원을 지냈고 산자부 장관과 국회의장, 국무총리 등을 역임해 '갖출 것을 다 갖춘 준비된 대통령'"이라고 부연했다.

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시기에 급선무로 해결해야 할 경제 활성화를 책임질 인물은 실물경제와 국가 경제의 철학까지 겸비한 정 후보밖에 없다"면서 "강한 대한민국을 정 후보와 함께 만들자"고 강조했다.

도내 14개 시·군의회 중 군산시의회와 고창군의회 의장은 개인적 사유로 지지 선언에 불참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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