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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신현빈, 티빙 초자연 스릴러극 '괴이' 주연

송고시간2021-08-09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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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티빙은 연상호 감독이 극본을 맡은 초자연 스릴러극 '괴이'를 내년에 단독으로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작품은 세상에 나오지 말았어야 할 '그것'의 저주에 현혹된 사람들과 전대미문의 괴이한 사건을 쫓는 고고학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K-좀피 열풍을 일으킨 영화 '서울역', '부산행', '반도'부터 샤머니즘을 가미해 한국형 오컬트 장르를 선보이며 호평받은 tvN 드라마 '방법'까지 한계 없는 상상력을 보여준 연 감독이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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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 출연진
'괴이'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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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티빙은 연상호 감독이 극본을 맡은 초자연 스릴러극 '괴이'를 내년에 단독으로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작품은 세상에 나오지 말았어야 할 '그것'의 저주에 현혹된 사람들과 전대미문의 괴이한 사건을 쫓는 고고학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미스터리한 '귀불'의 발견과 함께 재앙에 휩쓸린 한 마을, 기이한 공포를 마주한 사람들의 혼돈과 이를 추적하는 과정이 긴장감 넘치게 그려질 예정이다.

'괴이'는 무엇보다 연 감독의 세계관을 확장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K-좀피 열풍을 일으킨 영화 '서울역', '부산행', '반도'부터 샤머니즘을 가미해 한국형 오컬트 장르를 선보이며 호평받은 tvN 드라마 '방법'까지 한계 없는 상상력을 보여준 연 감독이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주목된다.

또 '피리 부는 사나이', '나 홀로 그대' 등의 류용재 작가가 힘을 더하고, 연출은 영화 '한여름의 판타지아'로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각본상과 아시아티카 영화제 최우수 극영화상 등을 휩쓴 장건재 감독이 맡는다.

주연으로는 구교환과 신현빈 등이 나선다.

구교환은 이한 초자연 현상을 연구하는 괴짜 고고학자 정기훈 역을 맡았다. 이수진(신현빈 분)의 전 남편인 그는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인생이 달라진 인물이다.

신현빈은 끔찍한 재앙을 맞닥뜨린 천재 문양 해독가 이수진을 연기한다. 그는 하나밖에 없는 딸을 잃고 모든 것을 내려놓은 채 돌아간 진양군에서 원인 모를 일들을 겪기 시작한다.

이 밖에도 김지영, 박호산, 곽동연, 남다름 등이 출연한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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