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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찰,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홍보팀 발족

송고시간2021-08-0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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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찰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시대적 변화에 따라 날로 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근절하고자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홍보 전담팀'을 발족했다고 8일 밝혔다.

'기관 사칭형', '대출 사기형', '자녀 사칭형' 등 유형별 범죄 수법을 분석하고 이에 맞는 홍보 방법을 선제적으로 펼쳐 보이스피싱 피해를 적극적으로 예방할 방침이다.

과거 저금리 대출 등을 빙자해 대포통장으로 피해금을 뜯어내는 방식이 주를 이뤘으나 최근에는 불법으로 취득한 개인정보를 이용해 대면 방식으로 돈을 편취하는 식으로 보이스피싱 범죄 유형이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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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찰청
강원경찰청

[연합뉴스TV 캡처]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경찰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시대적 변화에 따라 날로 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근절하고자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홍보 전담팀'을 발족했다고 8일 밝혔다.

강원경찰은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언택트 시대에 적합한 온라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관 사칭형', '대출 사기형', '자녀 사칭형' 등 유형별 범죄 수법을 분석하고 이에 맞는 홍보 방법을 선제적으로 펼쳐 보이스피싱 피해를 적극적으로 예방할 방침이다.

과거 저금리 대출 등을 빙자해 대포통장으로 피해금을 뜯어내는 방식이 주를 이뤘으나 최근에는 불법으로 취득한 개인정보를 이용해 대면 방식으로 돈을 편취하는 식으로 보이스피싱 범죄 유형이 바뀌고 있다.

도내 유형별 보이스피싱 건수는 계좌 이체형이 2019년 1천252건에서 올해 1∼6월 163건으로 크게 줄어든 반면 대면 편취형은 같은 기간 90건에서 398건으로 급증했다.

전인재 홍보전담팀장은 "최근 급증하는 대면 편취 방식의 범죄를 막고자 홍보를 강화하는 등 보이스피싱 피해로부터 도민들을 지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원경찰청은 2019년 초 전국 최초로 보이스피싱 수사대를 창설하고 검거와 예방 활동을 병행해 도내 보이스피싱 피해 확산 방지에 성과를 거뒀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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