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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인구수 대비 메달 순위는 산마리노 1위, 버뮤다 2위

송고시간2021-08-0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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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막을 내리는 2020 도쿄올림픽 메달 순위에서는 중국(금 38개)과 미국(금 36개)이 대회 마지막 날까지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다.

인구 3만 3천 명인 산마리노는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올림픽 사상 첫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첫 올림픽 금메달을 따낸 버뮤다는 인구가 7만 명 정도인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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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리노 첫 메달리스트 알레산드라 펠리니
산마리노 첫 메달리스트 알레산드라 펠리니

[AP=연합뉴스]

(도쿄=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8일 막을 내리는 2020 도쿄올림픽 메달 순위에서는 중국(금 38개)과 미국(금 36개)이 대회 마지막 날까지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이후 하계올림픽 메달 순위에서는 미국이 2008년 베이징올림픽만 제외하고는 계속 금메달 수 기준 1위를 놓치지 않았다.

중국이 2008년 베이징 대회에서 최다 금메달을 따냈고,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때는 영국에 금메달 1개 차이로 밀려 3위로 내려갔다가 이번 대회에서 다시 종합 1위를 노리고 있다.

영국 신문 가디언은 8일 인구수 대비 메달 집계를 소개했다.

인구 100만 명 당 메달 수를 기준으로 보면 산마리노가 88.4개의 메달을 따내 이 부문 1위다.

인구 3만 3천 명인 산마리노는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올림픽 사상 첫 메달을 획득했다.

버뮤다 첫 금메달리스트 플로러 더피
버뮤다 첫 금메달리스트 플로러 더피

[AP=연합뉴스]

이번 대회에서 첫 올림픽 금메달을 따낸 버뮤다는 인구가 7만 명 정도인 나라다. 이 나라의 100만 명 당 메달 수는 16개가 된다.

3위는 이번 대회 동메달을 하나 획득한 그레나다다. 그레나다의 인구는 11만 명 정도라 인구 100만 명 당 메달 수는 8.9개다.

인구 100만 명 이상 나라로 한정하면 뉴질랜드가 1위다.

인구 512만 명 정도 되는 뉴질랜드는 이번 대회 금메달 7개, 은메달 6개, 동메달 7개를 따냈다. 100만 명 당 메달은 3.9개다.

주요 국가들의 인구 100만 명 당 메달 수는 호주 1.73개, 영국 0.85개, 미국 0.3개, 중국은 0.06개다.

인구 5천100만 명인 한국은 이번 대회를 금메달 6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0개 등 메달 20개로 마쳤다. 인구 100만 명으로 환산하면 메달 수는 0.39개 정도가 된다.

인구수가 많지만 이번 대회 메달을 따지 못한 주요 나라는 파키스탄(2억2천만 명), 방글라데시(1억7천만 명) 등이 있다.

파키스탄은 육상 남자 창던지기에 아르샤드 나딤이 출전해 메달에 도전했으나 5위로 대회를 마쳤다.

육상 창던지기의 파키스탄 국가대표 나딤.
육상 창던지기의 파키스탄 국가대표 나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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