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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2년 연속 도시정비사업 1조원 수주 달성

송고시간2021-08-0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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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 1조원을 돌파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7일 경기도 안산시 팔곡일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돼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1조183억원)이 1조원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2016년 도시정비사업 시장에 진출한 후발 주자임에도 작년 1조4천166억원 규모의 사업을 수주해 1조원 넘는 수주고를 올린 데 이어 올해는 7개월여만에 1조원을 돌파해 작년 실적 경신이 기대된다. 하반기 추가 수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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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 팔곡일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

경기 안산 팔곡일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투시도
경기 안산 팔곡일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투시도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 1조원을 돌파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7일 경기도 안산시 팔곡일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돼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1조183억원)이 1조원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안산시 상록구 팔곡일동 264-5일대에 661가구 규모의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1천418억원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높은 신용등급과 재무 건전성, 풍부한 현금 유동성을 바탕으로 조합원 중도금 납부 시점을 입주 시기로 늦추고, 조합원 추가 이주비 이자를 지원하기로 한 것 등이 수주에 도움이 됐다고 자평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2016년 도시정비사업 시장에 진출한 후발 주자임에도 작년 1조4천166억원 규모의 사업을 수주해 1조원 넘는 수주고를 올린 데 이어 올해는 7개월여만에 1조원을 돌파해 작년 실적 경신이 기대된다. 하반기 추가 수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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