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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선별검사소서 481명 확진…수도권 366명-비수도권 115명

송고시간2021-08-0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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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누그러지지 않는 가운데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

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전국 각지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481명이다.

수도권에서 366명, 비수도권에서 115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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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은 해당 지역발생 967명의 37.8%…어제 7만4천864건 검사

주말에도 붐비는 임시 선별검사소
주말에도 붐비는 임시 선별검사소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7일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며 길게 줄을 서 있다. 2021.8.7 kane@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누그러지지 않는 가운데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

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전국 각지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481명이다.

수도권에서 366명, 비수도권에서 115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도권 366명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집계된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1천670명)의 21.9%에 해당한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967명과 비교하면 37.8% 수준이다.

국내 4차 대유행 상황 속에서 연일 1천명을 크게 웃도는 신규 확진자가 쏟아지면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세 자릿수 확진자가 꾸준히 나오는 양상이다.

지난해 12월 이후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나온 확진자는 모두 3만1천83명이다.

전날 하루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총 7만4천864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여기에다 전국 선별진료소 등에서 의심환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한 건수(3만1천515건)까지 모두 포함하면 전날 하루 총 10만6천379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s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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