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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尹에 "훈련 안 된 돌고래…한순간 훅 간다"

송고시간2021-08-07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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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홍준표 의원은 7일 SNS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겨냥해 "매일 실언을 연발하며 어쭙잖은 줄 세우기에만 열중하는 훈련되지 않은 돌고래"라고 비난했다.

홍 의원은 "그 인사(정 의원)가 지칭하는 돌고래는 사육사가 던져주는 생선에 따라 움직이는 조건 반사적인 물고기에 불과하다"며 "나는 뚜렷한 소신으로 내 인생을 살아가는 물고기가 아닌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돌고래를 따라 무리 지어 레밍처럼 절벽을 향해 달리는 군상들도 본다"며 "한순간에 훅 가버리는 것이 정치"라고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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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엔 "이리저리 떠돌다 흘러온 뜨내기"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홍준표 의원은 7일 SNS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겨냥해 "매일 실언을 연발하며 어쭙잖은 줄 세우기에만 열중하는 훈련되지 않은 돌고래"라고 비난했다.

대표적 '친윤' 인사인 정진석 의원이 전날 "가두리 양식장에서는 큰 물고기가 나오지 않는다"며 윤 전 총장을 돌고래에 비유한 것에 대한 비판으로 읽힌다.

홍 의원은 "그 인사(정 의원)가 지칭하는 돌고래는 사육사가 던져주는 생선에 따라 움직이는 조건 반사적인 물고기에 불과하다"며 "나는 뚜렷한 소신으로 내 인생을 살아가는 물고기가 아닌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돌고래를 따라 무리 지어 레밍처럼 절벽을 향해 달리는 군상들도 본다"며 "한순간에 훅 가버리는 것이 정치"라고 비꼬았다.

정 의원에 대해서도 "나는 그 사람처럼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다가 흘러온 뜨내기가 아니고, 올곧은 마음으로 의리와 신의로 이 당을 지킨 적장자"라고 비난했다.

홍준표, 청년4.0포럼서 특강
홍준표, 청년4.0포럼서 특강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6일 오후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열린 청년4.0포럼에서 특강을 하기에 앞서 포럼관계자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21.8.6 mtkht@yna.co.kr

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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