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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전통시장서 즐겼던 치맥 축제…"올해도 안 해요"

송고시간2021-08-0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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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여름마다 전통시장에서 연 '치맥(치킨+맥주) 축제'를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매년 8∼9월 상인회와 함께 모래내시장 등 전통시장에서 치맥 축제를 개최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아 축제를 개최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지난해에도 같은 이유로 축제를 하지 못했는데 아쉬운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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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맥주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여름마다 전통시장에서 연 '치맥(치킨+맥주) 축제'를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전통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축제 개최를 고심했으나 지난달 터진 '4차 대유행' 사태에 계획을 접었다.

시는 매년 8∼9월 상인회와 함께 모래내시장 등 전통시장에서 치맥 축제를 개최했다.

전주의 음주문화인 '가맥'(가게 맥주)을 알리고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행사였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아 축제를 개최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지난해에도 같은 이유로 축제를 하지 못했는데 아쉬운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ja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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