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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25%, 윤석열 19%…尹 서울 지지율 급락"

송고시간2021-08-0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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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정치지도자 선호도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오차범위 내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앞질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천1명을 대상으로 차기 지도자 선호도를 물은 결과, 이 지사가 25%로 윤석열 전 총장(19%)을 앞섰다.

윤 전 총장의 서울지역 지지율이 28%에서 16%로 12%포인트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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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여론조사…이낙연 두자릿수 지지율 회복

(왼쪽부터) 이재명 - 윤석열
(왼쪽부터) 이재명 - 윤석열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차기 정치지도자 선호도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오차범위 내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앞질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천1명을 대상으로 차기 지도자 선호도를 물은 결과, 이 지사가 25%로 윤석열 전 총장(19%)을 앞섰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는 11%로 집계됐다.

7월 2일 발표된 직전 조사에서는 윤 전 총장이 25%로 이 지사(24%)보다 우세를 보였지만, 윤 전 총장이 6%포인트 빠지고 이 지사는 1%포인트 오르며 순위가 뒤집혔다.

특히 윤 전 총장의 서울지역 지지율이 28%에서 16%로 12%포인트 급락했다. 대구·경북(42→35%), 인천·경기(22→17%)에서도 내렸다.

이 전 대표의 지지율은 5%포인트 오르면서 3월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를 회복했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이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sy@yna.co.kr

[그래픽]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추이
[그래픽]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추이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jin3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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