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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코로나19 확진자 7명 추가…청해부대원 1명 오늘 퇴원

송고시간2021-08-0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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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추가됐다고 국방부가 6일 밝혔다.

경기도 파주의 신병교육대에서 훈련병 3명이 부대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 등으로 분류돼 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양성으로 확인됐다.

청해부대 34진 확진자 중 국군수도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던 1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이날 퇴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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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장병도 검체채취
군 장병도 검체채취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추가됐다고 국방부가 6일 밝혔다.

경기도 파주의 신병교육대에서 훈련병 3명이 부대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 등으로 분류돼 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 부대에서는 전날에도 격리 중이던 훈련병 3명이 확진되는 등 지난달 31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래 지금까지 총 18명이 확진됐다.

또 경기도 연천의 육군 간부 1명과 고양의 육군 병사 1명, 파주의 육군 병사 1명이 휴가 전후 진단검사에서 확진됐고, 경북 포항의 해군 간부 1명은 가족이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받은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

이 가운데 육군 병사 2명과 해군 간부 1명은 모두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자로 파악됐다. 군내에서 권장 횟수만큼 접종을 완료한 뒤 확진된 사례는 확인된 인원만 모두 26명이다.

이로써 군내 누적 확진자는 1천520명이며, 이 중 35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청해부대 34진 확진자 중 국군수도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던 1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이날 퇴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조기 귀국한 청해부대 34진 부대원 301명 중 격리 인원은 국군대전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인 2명만 남게 됐다.

한편 30세 이상 장병 2차 백신 접종 인원은 총 11만4천500명으로, 이는 1차 접종자 11만7천여 명 대비 97.9% 수준이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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