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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PBA, 코로나19 재확산에 2차 투어 10월 이후로 연기

송고시간2021-08-0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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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 개막 예정이었던 프로당구 PBA/LPBA 2차 투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연기됐다.

PBA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프로당구 2차 투어를 10월 이후로 연기한다고 5일 밝혔다.

PBA는 "매 대회 철저한 방역 수칙을 기본으로 안전하게 대회를 치러왔으나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너무 가파른 수치로 급증하고 있어 선수와 관계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불가피하게 대회 연기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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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투어
PBA 투어

[PBA 제공]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오는 17일 개막 예정이었던 프로당구 PBA/LPBA 2차 투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연기됐다.

PBA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프로당구 2차 투어를 10월 이후로 연기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프레데리크 쿠드롱(벨기에·웰컴저축은행), 강동궁(SK렌터카), 조재호(NH농협은행),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그리스·TS샴푸) 등 PBA 선수 128명과 스롱 피아비(캄보디아·블루원리조트), 김가영(신한금융투자), 이미래(TS샴푸), 김세연(휴온스) 등 LPBA 선수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었다.

PBA는 "매 대회 철저한 방역 수칙을 기본으로 안전하게 대회를 치러왔으나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너무 가파른 수치로 급증하고 있어 선수와 관계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불가피하게 대회 연기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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