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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초미세먼지 2025년까지 70% 감축"

송고시간2021-08-0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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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는 2025년까지 부산항의 초미세먼지(PM 2.5) 배출량을 70% 감축하는 '부산항 대기환경 개선 추진 전략'을 수립했다고 5일 밝혔다.

2018년 기준 1천475t인 PM 2.5 배출량을 2025년까지 407t으로 줄이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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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항 컨테이너 하역
부산 신항 컨테이너 하역

[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2025년까지 부산항의 초미세먼지(PM 2.5) 배출량을 70% 감축하는 '부산항 대기환경 개선 추진 전략'을 수립했다고 5일 밝혔다.

2018년 기준 1천475t인 PM 2.5 배출량을 2025년까지 407t으로 줄이겠다는 것이다.

BPA는 이를 위해 선박 등의 대기 오염 물질 배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신재생에너지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낙동강유역환경청 등 관계 기관과 협력 체제도 강화하기로 했다.

부산항에는 연간 4만5천여 척의 선박이 입출항하고 부산항 전체 대기오염 물질 배출량의 94.8%가 선박에 의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2017년을 기준으로 부산 전체 PM 2.5 배출량의 37.6%가 선박에서 나오는 것으로 조사됐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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