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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전 멀티골' 강원 고무열, K리그1 22라운드 MVP

송고시간2021-08-0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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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을 상대로 멀티골을 터트리며 강원FC의 대승을 이끈 스트라이커 고무열(31)이 하나원큐 K리그1 2021 22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치러진 강원과 수원의 경기에서 혼자서 2골을 터트리며 팀의 3-0 승리에 힘을 보탠 고무열을 22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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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열
고무열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수원 삼성을 상대로 멀티골을 터트리며 강원FC의 대승을 이끈 스트라이커 고무열(31)이 하나원큐 K리그1 2021 22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치러진 강원과 수원의 경기에서 혼자서 2골을 터트리며 팀의 3-0 승리에 힘을 보탠 고무열을 22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고무열은 전반 34분 프리킥 득점에 이어 후반 32분 왼발슛으로 멀티골을 완성했다. 그의 이번 시즌 득점은 5골이다.

고무열은 김현, 무고사(이상 인천)와 함께 22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도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 11 미드필더 부문에는 타르델리(수원FC), 황문기(강원), 네게바(인천), 임창우(강원)가 뽑혔고, 수비수 부문에는 잭슨(수원FC), 김광석(인천), 임채민(강원)이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 11 골키퍼로는 유현(수원FC)이 선정됐다.

인천이 제주를 4-1로 물리친 경기가 22라운드 베스트 매치가 됐고, 베스트팀은 인천으로 결정됐다.

하나원큐 K리그1 2021 22라운드 베스트 11
하나원큐 K리그1 2021 22라운드 베스트 11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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