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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3연승' 인천 조성환 감독, K리그 '7월의 감독' 선정

송고시간2021-08-0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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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3연승을 이끈 조성환 감독이 K리그 '이달의 감독'으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조성환 감독이 K리그 7월 '현대오일뱅크 고급휘발유 카젠(KAZEN)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인천은 지난달 치른 원정 3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시즌 첫 3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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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조성환 감독, K리그 7월 '이달의 감독상' 수상
인천 조성환 감독, K리그 7월 '이달의 감독상' 수상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지난달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3연승을 이끈 조성환 감독이 K리그 '이달의 감독'으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조성환 감독이 K리그 7월 '현대오일뱅크 고급휘발유 카젠(KAZEN)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인천은 지난달 치른 원정 3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시즌 첫 3연승을 달렸다.

14일 FC서울을 1-0으로 꺾은 데 이어 23일 수원 삼성을 2-1로, 31일 제주 유나이티드를 4-1로 물리쳤다.

승점을 쓸어 담은 인천은 6월 말 8위에 자리했던 순위를 지난달 말 5위까지 끌어올렸고, 현재는 7위(승점 29)를 기록 중이다.

인천이 7월 종료 기준으로 5위에 오른 건 2013년 7월(4위) 이후 8시즌 만에 거둔 최고의 성적이다.

최근 2시즌 동안은 7월 말에 연속으로 최하위(12위)에 그쳤으나, 올 시즌에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조 감독은 "3연승의 원동력은 선수들의 뚜렷한 목표 의식"이라며 선수들에게 공을 돌리기도 했다.

'7월의 감독'으로 선정된 조 감독은 프로연맹이 제작한 트로피와 주유권을 받는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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