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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여수출입국·외국인 사무소 찾아 방역점검

송고시간2021-08-0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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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여수출입국·외국인 사무소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

5일 법무부에 따르면 박 장관은 전날 외국인 보호시설인 여수출입국·외국인 사무소를 방문해 보호 외국인들에 대한 코로나19 감염 예방조치를 확인했다.

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집단 보호시설에선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취약요소를 사전 점검해 철저한 대응책을 마련하는 게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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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출입국·외국인 사무소 방문한 박범계 장관
여수 출입국·외국인 사무소 방문한 박범계 장관

(서울=연합뉴스) 박범계 법무부장관이 4일 여수 출입국·외국인 사무소를 방문해 민원실 등을 순시하며, 코로나19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법무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여수출입국·외국인 사무소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

5일 법무부에 따르면 박 장관은 전날 외국인 보호시설인 여수출입국·외국인 사무소를 방문해 보호 외국인들에 대한 코로나19 감염 예방조치를 확인했다.

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집단 보호시설에선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취약요소를 사전 점검해 철저한 대응책을 마련하는 게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 "코로나19가 종식된 후에는 외국인 입국자가 증가할 수 있으니 위기 상황 등 다양한 예상 시나리오를 마련해 효과적으로 대처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이어 "공항보다 항만은 국경 관리에 취약할 수 있다"며 "입국자들에 대한 철저한 심사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현장 직원들은 "법무부 관리시설 내에 있는 사람들에게 효율적인 의료 지원을 하려면 법무 의료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또 항만 관리를 위해서는 인적·물적 자원이 더 확충돼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s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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