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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휴가 첫날 朴정부 총리 정홍원에 조언 구해

송고시간2021-08-05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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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휴가 첫날인 5일 정홍원 전 국무총리를 만나 국정 운영 전반에 대한 조언을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서울 서초구 서초동 정 전 총리의 개인 사무실을 방문해 1시간가량 차담을 가졌다.

윤 전 총장은 이 자리에서 대권 도전의 뜻을 전했고, 정 전 총리는 현직 시절 강조한 '비정상의 정상화'를 꺼내며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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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휴가 첫날인 5일 정홍원 전 국무총리를 만나 국정 운영 전반에 대한 조언을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서울 서초구 서초동 정 전 총리의 개인 사무실을 방문해 1시간가량 차담을 가졌다.

윤 전 총장은 이 자리에서 대권 도전의 뜻을 전했고, 정 전 총리는 현직 시절 강조한 '비정상의 정상화'를 꺼내며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전 총리는 박근혜 정부 때인 2013∼2015년 국무총리를 지냈다.

대검 중수부와 서울중앙지검 특수부에서 근무하고 법무연수원장까지 지낸 정 전 총리는 윤 전 총장의 검찰 대선배이기도 하다.

이날 예방은 정 전 총리 사무실이 윤 전 총장 자택과 가까운 곳에 있어 자연스럽게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캠프 관계자는 통화에서 "윤 전 총장이 예정대로 이날부터 나흘간 휴식을 취할 것"이라며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분들을 만날 수도 있다"고 했다.

은평갑 당원협의회 방문하는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
은평갑 당원협의회 방문하는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

(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가 3일 오후 서울 은평구 은평갑 당원협의회를 방문하고 있다. 2021.8.3 [국회사진기자단] toadboy@yna.co.kr

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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