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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선별검사소서 425명 확진…수도권 328명-비수도권 97명

송고시간2021-08-0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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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가운데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세 자릿수 확진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전국 각지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425명이다.

수도권에서 328명, 비수도권에서 97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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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은 해당 지역발생 1천25명의 32.0%…어제 9만4천950건 검사

그늘막 아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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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4일 오전 서울 노원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1.8.4 see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가운데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세 자릿수 확진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전국 각지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425명이다.

수도권에서 328명, 비수도권에서 97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체 425명은 이날 0시 기준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 1천717명의 24.8%에 해당하며, 수도권 328명은 서울·경기·인천의 지역발생 확진자 1천25명의 32.0% 수준이다.

지난해 12월 이후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나온 확진자는 모두 2만9천711명이다.

전날 하루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총 9만4천950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s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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