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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왕자 부인 메건, 40세 생일 맞아 여성 멘토링 프로젝트

송고시간2021-08-0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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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해리 왕자의 부인 메건 마클이 40세 생일을 맞아 여성 멘토링(mentoring)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미국 CNN 방송과 AP 통신 등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리 왕자 부부가 설립한 자선단체 아치웰재단은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여성의 직장 복귀를 지원하는 멘토링 프로젝트를 한다고 밝혔다.

메건은 아치웰재단 홈페이지에 올린 동영상에서 "지난 2년 동안 미국 200만여명을 포함해 전 세계의 수천만 여성이 직장을 떠났고 이는 대부분 코로나19 팬데믹 때문"이라며 "멘토링이 여성에게 자신감과 경제력을 회복하게 돕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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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서 여성의 직장 복귀 돕기

[아치월재단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아치월재단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영국 해리 왕자의 부인 메건 마클이 40세 생일을 맞아 여성 멘토링(mentoring)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미국 CNN 방송과 AP 통신 등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리 왕자 부부가 설립한 자선단체 아치웰재단은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여성의 직장 복귀를 지원하는 멘토링 프로젝트를 한다고 밝혔다.

메건은 아치웰재단 홈페이지에 올린 동영상에서 "지난 2년 동안 미국 200만여명을 포함해 전 세계의 수천만 여성이 직장을 떠났고 이는 대부분 코로나19 팬데믹 때문"이라며 "멘토링이 여성에게 자신감과 경제력을 회복하게 돕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저명한 여성 인사들은 '40×40'으로 명명된 이 프로젝트를 통해 40분씩 여성의 일터 복귀를 지원하는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메건은 활동가와 운동선수, 예술가 등 40명에게 이 프로젝트에 동참해달라고 요청했다.

여기에는 영국의 팝가수 아델, 패션 디자이너 스텔라 매카트니,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의 부인인 소피 그레고어 여사, 미국 배우 멜리사 맥카시 등이 포함됐다.

미국 배우였던 메건은 2018년 결혼 전 사회운동가로 활동했다.

미국 할리우드에서 시작된 성폭력 고발운동 '미투(#Me too·나도 피해자다)'를 공개적으로 지지하기도 했다.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noj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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