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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걸렸던 디섐보 "백신 미접종 후회 안 한다"

송고시간2021-08-05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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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도쿄 올림픽에 나가지 못했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장타왕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백신을 맞지 않은 걸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디섐보는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근교 TPC사우스윈드(파70)에서 열리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페덱스 세인트 주드 인비테이셔널을 하루 앞둔 5일(한국시간) "백신은 나처럼 젊고 건강한 사람보다는 꼭 필요한 사람에게 돌아가야 한다"면서 백신을 맞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다.

"꼭 맞아야 할 사람은 백신을 맞아야 한다. 당뇨를 앓는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 일찌감치 백신을 접종했다"는 디섐보는 "이제는 백신 접종이 대세"라고 꼬리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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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는 디섐보.
인사하는 디섐보.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도쿄 올림픽에 나가지 못했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장타왕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백신을 맞지 않은 걸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디섐보는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근교 TPC사우스윈드(파70)에서 열리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페덱스 세인트 주드 인비테이셔널을 하루 앞둔 5일(한국시간) "백신은 나처럼 젊고 건강한 사람보다는 꼭 필요한 사람에게 돌아가야 한다"면서 백신을 맞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다.

"백신 접종이 필요한 사람한테서 백신을 빼앗아 오는 건 옳지 않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미국에는 백신 공급이 넉넉하다고 밝힌 바 있다

"꼭 맞아야 할 사람은 백신을 맞아야 한다. 당뇨를 앓는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 일찌감치 백신을 접종했다"는 디섐보는 "이제는 백신 접종이 대세"라고 꼬리를 내렸다.

또 디섐보는 "올림픽에 너무 나가고 싶었는데, 출전하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디섐보는 지난달 2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증상은 없었고 지금은 다 나았다는 그는 다만 몸무게가 다소 줄었다고 밝혔다.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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