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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택, 고성장사씨름대회서 생애 첫 금강장사

송고시간2021-08-04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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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택(25·태안군청)이 '위더스제약 2021 민속씨름 고성장사씨름대회 및 제1회 고성여자장사씨름대회'서 생애 처음으로 금강장사(90㎏ 이하) 타이틀을 차지했다.

임경택은 4일 경남 고성군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금강장사 결정전(5전 3승제)에서 같은 팀의 동갑내기 김기수를 3-1로 제압했다.

2019년 실업 무대에 데뷔한 임경택이 장사에 등극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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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장사 등극한 태안군청 임경택
금강장사 등극한 태안군청 임경택

(서울=연합뉴스) 4일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1 고성장사씨름대회 및 제1회 고성여자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90kg 이하)에 등극한 임경택(태안군청)이 장사인증서와 황소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8.4
[대한씨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임경택(25·태안군청)이 '위더스제약 2021 민속씨름 고성장사씨름대회 및 제1회 고성여자장사씨름대회'서 생애 처음으로 금강장사(90㎏ 이하) 타이틀을 차지했다.

임경택은 4일 경남 고성군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금강장사 결정전(5전 3승제)에서 같은 팀의 동갑내기 김기수를 3-1로 제압했다.

2019년 실업 무대에 데뷔한 임경택이 장사에 등극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16강에서 김민정(영월군청)을, 8강과 4강에서 각각 최영원(태안군청)과 김지혁(제주특별자치도청)을 물리친 그는 김기수와 맞붙은 결승에서도 기세를 이어갔다.

첫판 잡채기로 김기수를 쓰러뜨린 임경택은 두 번째 판을 상대에게 내줬으나 이어진 경기에서 왼배지기와 들배지기를 연달아 성공시켜 우승을 확정했다.

◇ 위더스제약 2021 민속씨름 고성장사씨름대회 및 제1회 고성여자장사씨름대회 금강급(90㎏ 이하) 경기 결과

금강장사 임경택(태안군청)

2위 김기수(태안군청)

3위 김성용(제주특별자치도청)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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