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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공감 정책'…파주시, 내년 청년 전담 조직 신설

송고시간2021-08-05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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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는 '청년 공감 정책' 등을 발굴해 추진하는 청년 전담 조직을 신설한다고 5일 밝혔다.

내년 초 일자리를 비롯한 청년 정책을 총괄하는 전담부서를 신설해 청년과의 소통과 협력 창구를 확대할 방침이다.

신설되는 청년 전담 조직은 청년정책 관련 전문인력을 채용하는 등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정책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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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청년 공감 정책' 등을 발굴해 추진하는 청년 전담 조직을 신설한다고 5일 밝혔다.

파주시 청년일자리 위원회 위촉
파주시 청년일자리 위원회 위촉

[파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청년을 위한 정책'이 아닌 '청년과 함께하는 정책'을 목표로 다양한 청년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2019년에는 청년위원회, 청년일자리위원회 등을 신설해 시정에 청년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올해 초에는 청년일자리팀을 새로 만들어 청년 정규직 채용과 창업자 임대료 지원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내년 초 일자리를 비롯한 청년 정책을 총괄하는 전담부서를 신설해 청년과의 소통과 협력 창구를 확대할 방침이다.

신설되는 청년 전담 조직은 청년정책 관련 전문인력을 채용하는 등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정책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

생활 지원을 포함해 주거와 문화 분야 등 전반에 걸친 정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1인 가구 월세 지원 등 주거복지, 사회참여 및 소통창구인 '청년축제' 개최, 교류 및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청년 공간' 조성 등이 대표적인 사업이다.

청년 공간은 청년들이 창업과 창작활동을 마음껏 할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하고 영상제작실, 커뮤니티라운지, 세미나실, 공유카페 등도 조성해 내년 초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취업 지원 정책도 강화된다.

청년 친화 강소기업에 공유재산 사용, 수익허가(대부) 및 사용료 50% 경감 혜택, 4차 산업에 기반한 전자상거래 직업훈련 등 청년들의 관심도를 반영한 직업훈련 교육과정도 신설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전문성을 향상해 취업과 창업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청년이 진정으로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파격적인 청년정책을 통해 청년이 행복한 파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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