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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윤갑근 총선 무효소송 10일 재검표 예정

송고시간2021-08-0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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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갑근 전 충북도당위원장이 제기한 4·15 국회의원 총선 무효 소송 재검표가 오는 10일 진행된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특별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10일 오전 10시 사법연수원에서 윤 전 위원장이 청주시 상당구 선거관리위원장을 상대로 낸 선거 무효소송 검증기일을 진행한다.

정 의원은 총선을 앞두고 회계책임자로부터 선거자금 명목으로 2천만원을 받은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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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연기 가능성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윤갑근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윤갑근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국민의힘 윤갑근 전 충북도당위원장이 제기한 4·15 국회의원 총선 무효 소송 재검표가 오는 10일 진행된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특별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10일 오전 10시 사법연수원에서 윤 전 위원장이 청주시 상당구 선거관리위원장을 상대로 낸 선거 무효소송 검증기일을 진행한다.

검증기일에는 QR코드 검증·투표용지 확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재검표가 미뤄질 수도 있다.

고검장 출신인 윤 전 위원장은 라임자산운용 사태에 연루돼 알선수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구속됐다. 정 의원은 총선을 앞두고 회계책임자로부터 선거자금 명목으로 2천만원을 받은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다.

ro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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