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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사람 없는데 어때?" 야근 후 회식 딱 걸린 금융기관

송고시간2021-08-0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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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5인 금지' 방역수칙을 어기고 사무실서 단체 회식을 한 모 금융기관 직원 14명에게 1인당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4일 밝혔다.

회식에 참석한 시설장인 해당 기관 지점장에게 150만원의 과태료를 물리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9일 야근 중 사무실에 모여 음식을 배달시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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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서 15명 배달음식 모임…청주시 1인당 10만원 과태료

거리두기 3단계 사적모임 4명까지 가능 (PG)
거리두기 3단계 사적모임 4명까지 가능 (PG)

[박은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청주시는 '5인 금지' 방역수칙을 어기고 사무실서 단체 회식을 한 모 금융기관 직원 14명에게 1인당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4일 밝혔다.

회식에 참석한 시설장인 해당 기관 지점장에게 150만원의 과태료를 물리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9일 야근 중 사무실에 모여 음식을 배달시켜 먹었다.

충북에서는 지난달 14일부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5인 이상 사적 모임이 금지됐다.

여러 사람이 근무하는 사무공간이라도 마스크를 벗고 한데 모여 음식을 먹어서는 안 된다.

이들의 방역수칙 위반은 국민신문고에 올라온 제보 글과 사진을 보고 단속에 나선 방역당국에 의해 확인됐다.

다행히 이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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