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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멈춤에 동참" 박상돈 천안시장 대 시민 호소

송고시간2021-08-0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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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충남 천안시장이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잠시 멈춤'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영상으로 진행한 브리핑에서 "천안시는 지난 7월 27일 자로 강화된 거리두기 3단계 조처를 해 선제적으로 대응했지만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15.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상황이 악화할 경우 4단계 격상도 고려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이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은 백신 접종으로 집단면역 형성 전까지 시민 모두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이동을 최소화하는 길밖에 없다"며 "가정 내 누구라도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각 가족 모두 진단검사를 받고 당분간 모임과 활동을 잠시 멈추고 백신접종에 동참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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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 하루 평균 15.4명 코로나19 확진

박상돈 천안시장
박상돈 천안시장

[천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박상돈 충남 천안시장이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잠시 멈춤'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영상으로 진행한 브리핑에서 "천안시는 지난 7월 27일 자로 강화된 거리두기 3단계 조처를 해 선제적으로 대응했지만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15.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상황이 악화할 경우 4단계 격상도 고려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날 31명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대부분이 여름 휴가철 타지역 이동으로 인한 감염으로 추정된다"며 "확진자 가운데에는 20∼30대의 활동량이 많은 젊은 층이 많고 지인과 가족 간 접촉이 30%에 육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이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은 백신 접종으로 집단면역 형성 전까지 시민 모두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이동을 최소화하는 길밖에 없다"며 "가정 내 누구라도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각 가족 모두 진단검사를 받고 당분간 모임과 활동을 잠시 멈추고 백신접종에 동참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이날 현재 천안시 누적 확진자는 1천893명으로, 인구 대비 발생률은 0.27%(전국 0.39%)를 보이고 있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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