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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존 집단감염 관련자 등 21명 추가 확진

송고시간2021-08-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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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전날 오후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1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4일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13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기존 집단감염 관련자나 가족 간 감염 사례가 많았다.

방역 당국은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 유행에 휴가철 외지 방문객 증가 등으로 부산 코로나19 확진 상황이 위중한 만큼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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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들지 않는 확진자
줄어들지 않는 확진자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전날 오후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1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4일 밝혔다.

부산 누적 확진자는 8천512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13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기존 집단감염 관련자나 가족 간 감염 사례가 많았다.

그 외 감염 원인이 불분명한 사례 7명, 경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었다.

방역 당국은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 유행에 휴가철 외지 방문객 증가 등으로 부산 코로나19 확진 상황이 위중한 만큼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부산시는 자가격리 중 산책 등의 이유로 무단 외출한 5명을 적발해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을 검토하고 있다.

전날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자는 1만4천298명이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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