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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ESG 경영 강화…자원 순환형 항만건설

송고시간2021-08-0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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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는 건설폐기물을 재활용한 순환 골재를 사용하는 자원 순환형 항만건설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부산항만공사는 부산·경남에 있는 20여 개 순환 골재 생산업체와 건설폐기물 재활용 협약을 체결하고 항만 건설 현장에 순환 골재 사용을 확대하기로 했다.

부산항만공사는 "순환 골재 의무사용 대상이 아닌 소규모 현장과 유지 보수 현장 등에도 점진적으로 순환 골재 사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투명한 건설 폐기물 처리를 통해 친환경 항만 개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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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순환골재 재활용
부산항만공사 순환골재 재활용

[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항만공사는 건설폐기물을 재활용한 순환 골재를 사용하는 자원 순환형 항만건설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부산항만공사는 부산·경남에 있는 20여 개 순환 골재 생산업체와 건설폐기물 재활용 협약을 체결하고 항만 건설 현장에 순환 골재 사용을 확대하기로 했다.

항만 건설 현장에 순환 골재 제품을 사용할 경우 t당 1만4천원 예산 절감 효과를 가져다주는 것으로 분석됐다.

부산항만공사는 "순환 골재 의무사용 대상이 아닌 소규모 현장과 유지 보수 현장 등에도 점진적으로 순환 골재 사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투명한 건설 폐기물 처리를 통해 친환경 항만 개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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