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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유엔기후변화협약 총회 유치 위해 호텔협회와 협약

송고시간2021-08-0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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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는 2023년 개최 예정인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유치를 위해 한국호텔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고양 지역은 국내 최대 컨벤션센터인 킨텍스가 있고 인천·김포공항 등과 접근성이 우수하지만, 상대적으로 숙박시설이 부족한 점을 감안해 한국호텔업협회와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유용종 한국호텔업협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한 숙박업계가 행사 유치로 부활하고, 고양시가 전 세계적인 기후 위기에 탄소중립 당사국총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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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고양시는 2023년 개최 예정인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유치를 위해 한국호텔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고양시, 유엔기후변화협약 총회 위해 한국호텔협회와 협약
고양시, 유엔기후변화협약 총회 위해 한국호텔협회와 협약

[고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는 2만 명에서 최대 4만 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의 기후정상회의다.

2023년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개최 예정이다.

개최지는 회의 개최로 증가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상쇄하는 탄소중립 대책 마련, 수송과 이동에 드는 온실가스 감축, 온실가스 배출량이 적은 1만4천여 실 이상의 숙박시설 구비 등의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고양 지역은 국내 최대 컨벤션센터인 킨텍스가 있고 인천·김포공항 등과 접근성이 우수하지만, 상대적으로 숙박시설이 부족한 점을 감안해 한국호텔업협회와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유용종 한국호텔업협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한 숙박업계가 행사 유치로 부활하고, 고양시가 전 세계적인 기후 위기에 탄소중립 당사국총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전 지구적 기후 위기에 앞장서 대응하고 신기후체제에 적합한 도시로 변모하고자 노력하는 고양시의 앞으로 행보를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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