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프레온 가스 대체할 친환경·고효율 고체 냉각재료 개발

송고시간2021-08-03 15:43

beta

창원대학교는 신소재공학부 코팅공정실험실에서 친환경·고효율 고체 산화물 자기냉각 재료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연구를 지도한 구본흔 교수는 냉장고, 에어컨에 이용하는 프레온 가스 등 기체 냉매가 환경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에 저비용과 안정성을 갖춘 새로운 고체 냉각재료가 필요하다고 봤다.

구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친환경 냉각장치 분야뿐만 아니라 자기부상열차, 초전도자석, 수소 저장탱크 등 극저온 냉동 저장 분야 등에서 고효율 고체 자기냉각 시스템 상용화가 가능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창원대 구본흔 교수 연구 지도…냉동 저장 분야 상용화 기대

친환경·고효율 고체냉각재료 개발
친환경·고효율 고체냉각재료 개발

[창원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창원대학교는 신소재공학부 코팅공정실험실에서 친환경·고효율 고체 산화물 자기냉각 재료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연구를 지도한 구본흔 교수는 냉장고, 에어컨에 이용하는 프레온 가스 등 기체 냉매가 환경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에 저비용과 안정성을 갖춘 새로운 고체 냉각재료가 필요하다고 봤다.

구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친환경 냉각장치 분야뿐만 아니라 자기부상열차, 초전도자석, 수소 저장탱크 등 극저온 냉동 저장 분야 등에서 고효율 고체 자기냉각 시스템 상용화가 가능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일반연구자(기본연구)사업 및 4단계 BK21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했다.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학술지 'Journal of the European Ceramic Society'에도 실렸다.

contactje@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