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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식물자원 생명정보 공유…국내 바이오산업 경쟁력 높인다

송고시간2021-08-0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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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자원 분야의 공공기관들과 관련 협회가 한반도 토종식물자원의 생명 정보를 빅데이터로 구축해 산업 분야에서 활용하는 사업을 활성화하기로 하고 3일 오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정부 소속 및 산하기관은 국내 토종식물자원을 확보하고 생명 정보를 구축해 제공한다.

박진영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연구부장은 "우리 토종식물자원 생명 정보를 공유해 자원 수입으로 특허사용료 부담이 높은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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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한국바이오협회 등 13개 기관·협회, 업무협약 체결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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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생물 자원 분야의 공공기관들과 관련 협회가 한반도 토종식물자원의 생명 정보를 빅데이터로 구축해 산업 분야에서 활용하는 사업을 활성화하기로 하고 3일 오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국립생태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등 7개 기관과 한국바이오협회, 한국종자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농생명빅데이터협회, 한국양묘협회 등 6개 협회가 참여했다.

협약을 통해 정부 소속 및 산하기관은 국내 토종식물자원을 확보하고 생명 정보를 구축해 제공한다.

또 바이오 제품화에 필요한 토종식물자원의 생명 정보 빅데이터를 제공해 산업체가 특허사용료(로열티)를 줄이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산업체들은 이 정보들을 바탕으로 바이오 제품 개발을 위한 소재를 확보하고, 생명 정보 기반 바이오소재 개발을 추진한다.

박진영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연구부장은 "우리 토종식물자원 생명 정보를 공유해 자원 수입으로 특허사용료 부담이 높은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bookman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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