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도마 황제' 신재환, 금빛 착지 뒤엔 남모를 아픔이 [영상]

송고시간2021-08-03 12:08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Jz0gkvmm-Ng

(서울=연합뉴스) 2020 도쿄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도마에서 한국 체조에 사상 두 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선사한 '도마 황제' 신재환(23·제천시청)은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에서 허리 부상 얘기가 나오자 "그 얘긴 하고 싶지 않다"며 언급을 피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기쁜 날, 자신을 짓눌러 온 과거를 떠올리긴 싫었을 것인데요.

신재환은 충북체고 재학 시절 허리 디스크 수술을 했습니다.

12살 때 시작한 체조를 그만둬야 할 상황에 부닥쳤지만, 철심을 박고 재활로 보란 듯이 이겨냈는데요.

당시의 아픈 기억 때문인지 신재환은 "부상으로 체조를 그만둘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가장 힘들었다"며 "그 순간을 극복하려고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했다"고 회상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왕지웅·민가경>

<영상: 연합뉴스TV>

'도마 황제' 신재환, 금빛 착지 뒤엔 남모를 아픔이 [영상] - 2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