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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교원단체와 2학기 전면등교 여부 등 학사 운영 논의

송고시간2021-08-0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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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 교원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2학기 학사 운영 방안을 논의한다고 교육부가 밝혔다.

유 부총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 속 등교와 원격 수업 운영, 교육회복 종합방안 추진에 대한 현장 교원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교육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교원단체가 제안한 의견과 감염병 전문가의 조언, 질병관리청·시도교육청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학기 개학 시 전면등교 여부 등 구체적인 학사 운영 방안을 확정한 뒤 다음 주에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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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교육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 교원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2학기 학사 운영 방안을 논의한다고 교육부가 밝혔다.

유 부총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 속 등교와 원격 수업 운영, 교육회복 종합방안 추진에 대한 현장 교원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좋은교사운동,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실천교육교사모임, 새로운학교네트워크, 교사노동조합연맹 등 6개 교원단체가 참석한다.

교육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교원단체가 제안한 의견과 감염병 전문가의 조언, 질병관리청·시도교육청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학기 개학 시 전면등교 여부 등 구체적인 학사 운영 방안을 확정한 뒤 다음 주에 발표할 계획이다.

유 부총리는 "비록 현재 감염병 상황이 엄중하지만 면밀한 상황분석과 현장이 요구하는 철저한 학교 방역 조치 지원 등을 바탕으로 학교의 일상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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