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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코로나에 불안 가중…의지할 수 있는 외교관돼야"

송고시간2021-08-0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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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2일 재외공관에 새로 부임하는 직원들에게 "재외국민들이 의지하고 신뢰할 수 있는 외교관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2021년 추계 공관 부임자 임용장 수여 및 부임 선서식'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지속으로 인해 불안이 가중되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당부했다.

정 장관은 또 재외공관 부임 직원들에게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에 맞게 사명감을 가지고 선진외교를 펼쳐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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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추계 재외공관 부임 직원들에게 당부

2021년 추계 재외공관 부임자 임용장 수여 및 부임 선서식
2021년 추계 재외공관 부임자 임용장 수여 및 부임 선서식

(서울=연합뉴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2일 오후 외교부 청사에서 '2021년도 추계 공관 부임자 임용장 수여 및 부임선서식'을 하고 있다. 2021.8.2 [외교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2일 재외공관에 새로 부임하는 직원들에게 "재외국민들이 의지하고 신뢰할 수 있는 외교관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2021년 추계 공관 부임자 임용장 수여 및 부임 선서식'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지속으로 인해 불안이 가중되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당부했다.

정 장관은 또 재외공관 부임 직원들에게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에 맞게 사명감을 가지고 선진외교를 펼쳐 달라"고 강조했다.

임용장 수여 및 부임 선서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정 장관이 부임자 대표 2명에게만 임용장을 직접 수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에는 모두 146명이 재외공관으로 부임할 예정으로, 나머지 부임자들은 유튜브 실시간 중계를 통해 비대면 참가했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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