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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매출 10∼20% 감소 위기업종에 최대 100만원 지원돼야"

송고시간2021-08-0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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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일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에 편성된 소상공인 지원 사업과 관련, "매출 10∼20% 감소 구간의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지원이 되도록 희망회복자금을 최대 100만원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회 예결위 여당 간사인 맹성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민주당 소속 예결위원들은 소상공인 어려움과 관련된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재정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련 부처에 이러한 내용을 반영하도록 요청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맹 의원은 "개인·법인택시 기사간 지원금액에 실질적 차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고, 희망회복자금을 받는 소상공인과 법인택시기사들에게 재난지원금 중복지급을 허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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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부처, 소상공인 실질적 지원방안 금주 발표할 것"

7월 22일 국회에서 열린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1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등 조정소위원회에서 박홍근 소위원장이 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7월 22일 국회에서 열린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1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등 조정소위원회에서 박홍근 소위원장이 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일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에 편성된 소상공인 지원 사업과 관련, "매출 10∼20% 감소 구간의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지원이 되도록 희망회복자금을 최대 100만원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회 예결위 여당 간사인 맹성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민주당 소속 예결위원들은 소상공인 어려움과 관련된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재정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련 부처에 이러한 내용을 반영하도록 요청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맹 의원은 "개인·법인택시 기사간 지원금액에 실질적 차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고, 희망회복자금을 받는 소상공인과 법인택시기사들에게 재난지원금 중복지급을 허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맹 의원은 "관련 부처가 소상공인 실질적 지원을 위한 세부 방안을 추가로 마련해 이번주 중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국회는 지난달 24일 경영위기업종에 10∼20% 매출 하락 구간을 신설하고, 법인택시·전세버스 기사를 위한 민생지원자금 80만원 지원 등 방안을 추가해 추경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d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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