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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익산 육군 간부후보생

송고시간2021-08-0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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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고 국방부가 2일 밝혔다.

전북 익산의 육군 간부후보생이 군병원 입원 전 진단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청해부대 34진 코로나19 확진자 272명 중 7명이 국군수도병원(1명), 국군대전병원(3명), 민간병원(2명), 국방어학원(1명) 등에서 아직 치료 중이라고 국방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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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장병 코로나19 백신접종 현장
군 장병 코로나19 백신접종 현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고 국방부가 2일 밝혔다.

전북 익산의 육군 간부후보생이 군병원 입원 전 진단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 간부후보생은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로 파악됐다.

이로써 이날 오전 10시 현재 군내 누적 확진자는 1천505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33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보건 당국 기준 격리자는 294명, 군이 자체 기준에 따라 예방적 차원에서 격리하는 인원은 1만4천322명이다.

한편, 청해부대 34진 코로나19 확진자 272명 중 7명이 국군수도병원(1명), 국군대전병원(3명), 민간병원(2명), 국방어학원(1명) 등에서 아직 치료 중이라고 국방부는 전했다.

완치 판정을 받은 265명은 지난달 31일 격리 치료를 받던 병원에서 퇴원하거나 시설에서 퇴소해 자가나 부대 시설에서 1주일간 예방적 격리 개념의 휴식 기간을 갖고 있다.

음성 판정을 받고 경남 진해 해군시설에서 격리 중인 장병 29명은 이날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고 음성이면 3일 격리에서 해제돼 부대로 복귀한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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