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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탄소중립 선도모델 공모한다…5개소 선정

송고시간2021-08-0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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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공공부문 탄소중립 모델 발굴을 위한 사업 대상지를 9월 10일까지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공공부문 탄소중립 모델 발굴 사업은 건물 또는 시설의 용도와 노후도, 온실가스 배출 특성을 고려해 대표적인 시설 유형을 선정하고, 최적화된 탄소중립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업무시설군, 문화체육시설군, 연구시설군, 하·폐수 및 분뇨처리시설군, 소각·매립시설군 등 5개 유형별로 1개소씩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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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환경부

[환경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공공부문 탄소중립 모델 발굴을 위한 사업 대상지를 9월 10일까지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공공부문 탄소중립 모델 발굴 사업은 건물 또는 시설의 용도와 노후도, 온실가스 배출 특성을 고려해 대표적인 시설 유형을 선정하고, 최적화된 탄소중립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 대상은 준공 후 만 10년이 경과하고 만 30년이 지나지 않은 지자체 소유의 건물 또는 환경기초시설이다.

업무시설군, 문화체육시설군, 연구시설군, 하·폐수 및 분뇨처리시설군, 소각·매립시설군 등 5개 유형별로 1개소씩 선정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자체는 공모 기간에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제출서류를 작성해 9월 1일부터 10일까지 한국환경공단에 제출하면 된다.

환경부는 1차 서류심사에서 고득점순으로 3배수를 선정한 후 2차로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서면평가 및 현장평가를 통해 최종 대상지를 확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모사업 대상지에 대해서는 탄소중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을 올해까지 마련하고, 2023년까지 설계·시공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대상지별로 매년 40억원씩 총 80억원을 전액 국고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환경공단은 8월 중 지자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이번 사업에 대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하고 포스터를 배포할 예정이다.

세부사항은 한국환경공단 누리집(www.keco.or.kr)을 참고하면 된다.

bookman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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