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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여서정 도마 동메달…한국 최초 '부녀' 메달리스트 새 역사(종합)

송고시간2021-08-0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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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체조의 간판 여서정(19·수원시청)이 처음으로 출전한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체육사에 남을 이정표를 세웠다.

여서정은 1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도마 결선에서 1, 2차 시기 평균 14.733점을 획득했다.

여서정은 레베카 안드라데(브라질·15.083점), 마이케일러 스키너(미국·14.916점)에 이어 동메달을 목에 걸어 1996 애틀랜타 대회 남자 도마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아버지 여홍철(50) 경희대 교수와 함께 대한민국 최초의 부녀(父女) 올림픽 메달리스트라는 역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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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여홍철 교수는 1996 애틀랜타 올림픽 도마서 은메달

[올림픽] 여서정, 올림픽 결승 무대에 서다
[올림픽] 여서정, 올림픽 결승 무대에 서다

(도쿄=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1일 오후 일본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기계체조 여자 도마 결승전. 한국 여서정이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2021.8.1 handbrother@yna.co.kr

(도쿄=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한국 여자 체조의 간판 여서정(19·수원시청)이 처음으로 출전한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체육사에 남을 이정표를 세웠다.

여서정은 1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도마 결선에서 1, 2차 시기 평균 14.733점을 획득했다.

여서정은 레베카 안드라데(브라질·15.083점), 마이케일러 스키너(미국·14.916점)에 이어 동메달을 목에 걸어 1996 애틀랜타 대회 남자 도마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아버지 여홍철(50) 경희대 교수와 함께 대한민국 최초의 부녀(父女) 올림픽 메달리스트라는 역사를 썼다.

여서정은 1차 시기에서 자신의 이름으로 등재된 난도 6.2점짜리 '여서정'을 펼쳐 수행점수 9.133점을 보탠 15.333점의 압도적인 점수를 받아 금메달 가능성을 높였다.

그러나 2차 시기에서 14.133점의 다소 박한 점수에 그쳐 평균 점수에서 두 선수에게 밀려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cany9900@yna.co.kr

[그래픽] 도쿄올림픽 메달리스트 - 체조 여서정
[그래픽] 도쿄올림픽 메달리스트 - 체조 여서정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0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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