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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선별검사소서 355명 확진…수도권 308명-비수도권 47명

송고시간2021-08-0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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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세 자릿수 확진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전국 각지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55명이다.

수도권에서 308명, 비수도권에서 47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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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은 해당 지역발생 949명의 32.5%…어제 6만2천326건 검사

코로나19 검사 기다리는 시민들
코로나19 검사 기다리는 시민들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31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2021.7.31 pdj6635@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세 자릿수 확진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전국 각지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55명이다.

수도권에서 308명, 비수도권에서 47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355명은 이날 0시 기준 전체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 1천386명의 25.6%에 해당하며, 수도권 308명은 서울·경기·인천의 지역발생 확진자 949명의 32.5% 수준이다.

4차 대유행으로 인해 이달 들어 연일 1천명을 크게 넘는 네 자릿수 확진자가 나오면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매일 200∼400명대 확진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지난해 12월 이후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나온 확진자는 모두 2만8천301명이다.

전날 하루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총 6만2천326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s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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