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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전투기, 오호츠크해 추락…"조종사 비상탈출"

송고시간2021-08-0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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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극동 하바롭스크주(州)에서 비행훈련 중이던 수호이(Su)-35S 전투기 1대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엔진 문제로 오호츠크해에 추락했다고 러시아 관영 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러시아 동부군관구 공보실은 성명을 내 하바롭스크 지역에서 비행 훈련 중이던 Su-35S 전투기가 엔진 고장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투기는 하바롭스크 인근 오호츠크해에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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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토크=연합뉴스) 김형우 특파원 = 러시아 극동 하바롭스크주(州)에서 비행훈련 중이던 수호이(Su)-35S 전투기 1대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엔진 문제로 오호츠크해에 추락했다고 러시아 관영 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수호이(Su)-35S 전투기의 모습. 기사 내용과는 상관없음.
수호이(Su)-35S 전투기의 모습. 기사 내용과는 상관없음.

[타스=연합뉴스]

러시아 동부군관구 공보실은 성명을 내 하바롭스크 지역에서 비행 훈련 중이던 Su-35S 전투기가 엔진 고장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투기는 하바롭스크 인근 오호츠크해에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종사는 기체에서 비상 탈출했으며 이후 구조대에 발견돼 기지로 옮겨졌다.

조종사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공보실은 덧붙였다.

러시아 국방부는 사고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u-35S 기종은 러시아 공군이 사용하는 가장 현대적인 전투기 중 하나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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