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인천시 '공업지역 기본계획' 2023년 수립…환경 개선

송고시간2021-08-01 09:05

beta

인천시는 도시 성장과 고용 기반의 역할을 하는 공업 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23년까지 관련 기본계획을 수립한다고 1일 밝혔다.

인천시는 올해 말까지 각종 행정 절차를 진행한 뒤 내년께 관련 용역을 시작해 2023년에는 공업지역 기본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기본계획을 토대로 일부 공업지역을 산업 정비구역이나 산업 혁신구역으로 지정해 기반시설을 정비하는 등 도시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인천 공업지역 분포도
인천 공업지역 분포도

[인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인천시는 도시 성장과 고용 기반의 역할을 하는 공업 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23년까지 관련 기본계획을 수립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올해 1월 제정된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도시공업지역법)이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데 따른 조치다.

인천시는 올해 말까지 각종 행정 절차를 진행한 뒤 내년께 관련 용역을 시작해 2023년에는 공업지역 기본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기본계획을 토대로 일부 공업지역을 산업 정비구역이나 산업 혁신구역으로 지정해 기반시설을 정비하는 등 도시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인천 내 공업지역 면적은 산업단지 21.84㎢와 항만구역 8.98㎢를 포함해 모두 67.35㎢다.

인천시는 기본계획을 통해 각 공업지역의 여건에 맞춰 계획적으로 관리하고, 재정 지원과 신속한 거점개발 사업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원주 인천시 시설계획과장은 "원도심 내 공업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균형 발전을 추진하겠다"며 "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이나 관련 전문가의 의견도 적극적으로 수렴해 검토 후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so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