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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국지적 강한 비…폭염·열대야 지속

송고시간2021-08-01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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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첫 번째 휴일인 1일 강원지역은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비가 내리겠다.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3도 이상으로 오르겠으며 도내 대부분 지역에 내려진 폭염특보는 유지되겠다.

기상청은 낮부터 비구름대가 국지적으로 발달해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 등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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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원주·강릉·속초, 밤사이 열대야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8월의 첫 번째 휴일인 1일 강원지역은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비가 내리겠다.

날씨 비 (CG)
날씨 비 (CG)

[연합뉴스TV 제공]

예상 강수량은 내륙과 산지 20∼70mm, 동해안 5∼40mm다.

일부 내륙과 산지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mm 안팎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비가 내리면서 일부 지역은 기온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하지만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3도 이상으로 오르겠으며 도내 대부분 지역에 내려진 폭염특보는 유지되겠다.

밤사이 강원 춘천과 원주, 강릉, 속초에서는 열대야가 나타났다.

이날 오전 6시까지 밤 최저기온은 강릉 26.6도, 춘천 25.6도, 원주와 속초 각 25도를 기록했다.

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 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현상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내륙 30∼32도, 산지 28∼29도, 동해안 30∼32도가 되겠다.

기상청은 낮부터 비구름대가 국지적으로 발달해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 등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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