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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터키 산불에 소방항공기 8대 지원…에르도안 푸틴에 감사

송고시간2021-07-3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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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대규모 산불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터키를 돕기 위해 소방용 비행기와 헬기 총 8대를 지원하고 나섰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통화하고 러시아의 지원에 사의를 표했다.

터키 대통령실은 31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에르도안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과 통화하고 러시아가 소방용 비행기 5대와 헬기 3대를 지원한 데 대해 감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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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남부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
터키 남부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

[AFP=연합뉴스]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러시아가 대규모 산불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터키를 돕기 위해 소방용 비행기와 헬기 총 8대를 지원하고 나섰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통화하고 러시아의 지원에 사의를 표했다.

터키 대통령실은 31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에르도안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과 통화하고 러시아가 소방용 비행기 5대와 헬기 3대를 지원한 데 대해 감사했다"고 밝혔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크렘린궁도 성명을 내고 푸틴 대통령이 에르도안 대통령에게 산불 진화에 지속해서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터키는 지난 28일부터 남부 안탈리아 지방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을 진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터키 농업산림부는 98건의 산불 가운데 88건의 불길을 잡았으며, 10곳은 여전히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농업산림부에 따르면 이번 산불로 6명이 목숨을 잃었고 적어도 275명이 부상한 것으로 집계됐다.

푸틴(우) 러시아 대통령과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푸틴(우) 러시아 대통령과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kind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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