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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임무 완수' 사격 김민정·펜싱 남자에페 대표팀 귀국

송고시간2021-07-3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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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에서 혼신의 힘을 다한 한국 사격과 펜싱 종목 등의 일부 국가대표 선수들이 '금의환향'했다.

도쿄올림픽 사격 여자 25m 권총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민정(24·KB 국민은행)과 펜싱 남자 에페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박상영(26·울산광역시청), 권영준(34·익산시청), 송재호(31·화성시청), 마세건(27·부산광역시청) 등은 대회 일정을 마치고 31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한국 펜싱이 올림픽 남자 에페 단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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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한국 사격 첫 메달' 기뻐하는 김민정
도쿄올림픽 '한국 사격 첫 메달' 기뻐하는 김민정

(도쿄 AFP=연합뉴스) 30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사격 여자 25m 권총 결선에서 슛오프 접전 끝에 은메달을 차지한 김민정(24·KB 국민은행)이 시상대에 올라 기뻐하고 있다. 그는 급사 50발로 순위를 정하는 이날 결선에서 합계 38점을 기록, 비탈리나 바차라시키나(ROC)와 공동선두로 슛오프에 들어갔다. 5발로 최종 승부를 가리는 슛오프에서 그는 1점에 그쳐 4점을 쏜 바차라시키나에게 금메달을 내주며 한국 사격 대표팀의 이번 대회 첫 메달인 은메달을 차지했다. knhknh@yna.co.kr

(서울=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2020 도쿄올림픽에서 혼신의 힘을 다한 한국 사격과 펜싱 종목 등의 일부 국가대표 선수들이 '금의환향'했다.

도쿄올림픽 사격 여자 25m 권총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민정(24·KB 국민은행)과 펜싱 남자 에페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박상영(26·울산광역시청), 권영준(34·익산시청), 송재호(31·화성시청), 마세건(27·부산광역시청) 등은 대회 일정을 마치고 31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민정은 30일 대회 사격 여자 25m 권총 결선에서 슛오프 끝에 2위에 올라 한국 사격의 이번 대회 첫 메달을 따냈다.

[올림픽] 한국 펜싱, 남자 에페 단체전 첫 메달
[올림픽] 한국 펜싱, 남자 에페 단체전 첫 메달

(지바=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한국 펜싱 남자 에페 대표팀 선수들이 30일 일본 마쿠하리메세 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단체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 펜싱은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남자 에페 단체전 시상대에 태극기를 올려 새 역사를 만들었다. 왼쪽부터 권영준, 마세건, 박상영, 송재호. 2021.7.30 yatoya@yna.co.kr

펜싱 남자 에페 대표팀은 같은 날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국을 45-41로 꺾고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한국 펜싱이 올림픽 남자 에페 단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격 대표팀의 곽정혜(35·IBK 기업은행)와 체조 이윤서(18·서울체고), 수영 경영의 이주호(26·아산시청)도 이날 한국으로 돌아왔다.

한국 여자 기계체조의 희망으로 꼽히는 이윤서는 이번 올림픽 개인종합 결선에서 24명 중 21위에 올라 1988년 서울 대회 당시 박지숙이 남긴 역대 한국인 선수 최고 순위 타이기록을 썼다.

생애 첫 올림픽에 나선 이주호는 남자 배영 200m 결승에는 오르지 못했으나, 예선에서 1분56초77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는 '깜짝 활약'을 펼쳤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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