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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선별검사소서 366명 확진…수도권 277명-비수도권 89명

송고시간2021-07-3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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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세 자릿수 확진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3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전국 각지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66명이다.

수도권에서 277명, 비수도권에서 89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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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은 해당 지역발생 938명의 29.5%…어제 9만8천396건 검사

이른 시간부터 붐비는 선별검사소
이른 시간부터 붐비는 선별검사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세 자릿수 확진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3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전국 각지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66명이다.

수도권에서 277명, 비수도권에서 89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 선별검사소 확진자 366명은 이날 0시 기준 전체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 1천466명의 25.0%에 해당한다. 수도권 277명은 서울·경기·인천의 지역발생 확진자 938명의 29.5% 수준이다.

4차 대유행으로 인해 이달 들어 연일 1천명 넘는 네 자릿수 확진자가 나오면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매일 200∼400명대 확진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지난해 12월 이후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나온 확진자는 모두 2만7천941명이다.

전날 하루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총 9만8천396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withw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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