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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 경력 중장년이 코로나 학습공백 메운다

송고시간2021-08-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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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0플러스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취약계층 학습공백을 교직 경력 중장년층이 메우는 '행복한 학교 밖 선생님' 사업을 벌인다고 2일 밝혔다.

각급 학교 교직에서 만 10년 이상 재직한 50∼64세 중장년층이 결식 우려 가정 학생의 공부를 도와주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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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시 50플러스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취약계층 학습공백을 교직 경력 중장년층이 메우는 '행복한 학교 밖 선생님' 사업을 벌인다고 2일 밝혔다.

각급 학교 교직에서 만 10년 이상 재직한 50∼64세 중장년층이 결식 우려 가정 학생의 공부를 도와주는 사업이다. 9∼11월 주1회 온라인 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맨투맨으로 국·영·수를 가르치고 정서적 멘토가 되어준다.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의 '행복 도시락'을 지원받는 초·중·고 학생이 대상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장년층은 50플러스포털 홈페이지(50plus.or.kr)로 오는 1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30명 안팎을 선발하며 활동비로 하루 1만3천원을 준다. 재단은 올해 하반기 시범운영을 거쳐 사업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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