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투어 타이완 대회, 코로나 확산 여파로 취소
송고시간2021-07-30 14:24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오는 10월 대만에서 열릴 예정이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타이완 스윙잉 스커츠 LPGA가 취소됐다.
LPGA투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선수들의 국가간 이동 제한과 건강상 우려 등을 고려해 대회를 치르지 않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스윙잉 스커츠 LPGA는 지난해에도 열리지 못했다.
kho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7/30 14: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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