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주말극장가] 대유행 확산 속에 출발한 '모가디슈'

송고시간2021-07-30 08:38

beta

올여름 한국 영화 대표 텐트폴인 '모가디슈'가 기대와 호평 속에 출발했다.

수그러들지 않는 4차 대유행 속에 얼마나 흥행을 이어갈지 관심이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8일 개봉한 '모가디슈'는 첫날 12만6천여명(49.9%)의 관객을 모은 데 이어, 둘째 날에도 8만9천여명(45.6%)의 관객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올여름 한국 영화 대표 텐트폴인 '모가디슈'가 기대와 호평 속에 출발했다. 수그러들지 않는 4차 대유행 속에 얼마나 흥행을 이어갈지 관심이다.

영화 '모가디슈'
영화 '모가디슈'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8일 개봉한 '모가디슈'는 첫날 12만6천여명(49.9%)의 관객을 모은 데 이어, 둘째 날에도 8만9천여명(45.6%)의 관객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1991년 소말리아 내전 당시 남북한 공관원들의 탈출 실화를 모티브로 한 영화는 이국적 풍광 속에 담아낸 새로운 액션과 드라마, 배우들의 호연이 앙상블을 이루며 호평받고 있다.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 1위였던 애니메이션 '보스 베이비 2'나, 같은 날 개봉한 '정글 크루즈'와 '방법:재차의' 등을 모두 큰 격차로 밀어냈다.

이날 오전 실시간 예매율도 '모가디슈'가 37.4%로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보스 베이비 2'(14.7%), '정글 크루즈'(14.3%), '블랙 위도우'(8.6%), '방법:재차의'(7.9%) 등이 뒤를 이었다.

위협적인 경쟁작이 없는 상황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가장 관건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로 연장·격상되면서 최근 주말 관객은 매주 20% 정도씩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mihee@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