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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서 하루 동안 44명 확진…파편화 경로에 산발 감염

송고시간2021-07-30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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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에서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4명이 발생했다.

30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광주에서는 전날 코로나19 확진자 25명이 나왔다.

이들은 광산구 소재 체육시설, 광산구 소재 주점, 동구 소재 호프집 등 산발적인 경로를 통해 감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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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이는 선별진료소
북적이는 선별진료소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코로나19 확산세가 사그라지지 않는 가운데 29일 광주 광산구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대기하고 있다. 2021.7.29 iso64@yna.co.kr

(광주·무안=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와 전남에서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4명이 발생했다.

30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광주에서는 전날 코로나19 확진자 25명이 나왔다.

이들은 광산구 소재 체육시설, 광산구 소재 주점, 동구 소재 호프집 등 산발적인 경로를 통해 감염됐다.

서울 마포구 음식점과 경기 영어학원 관련 자가격리자가 2명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 수가 80명에 이르렀다.

타지역 또는 광주 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사례도 잇달았다.

전남에서는 전날 신규 확진자 19명이 발생했다.

목포에서 한배를 타고 함께 조업하는 외국인 선원 4명이 집단 감염됐다.

해외 입국자 2명을 제외한 나머지 13명은 여수, 광양, 나주, 광양, 화순, 완도, 목포에서 기존 감염자들과 접촉했거나 알 수 없는 경로로 확진됐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 자정 기준으로 광주 3천378명, 전남 2천22명이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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