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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후 9시까지 510명 확진…동시간대 최다 또 경신

송고시간2021-07-29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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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9일 오후 9시까지 500명을 훌쩍 넘어서면서 같은 시간대 최다 기록을 또 한 번 경신했다.

경기도는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10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경기도의 하루 확진자가 500명대로 나온 것은 27일(557명)에 이어 두 번째로 4차 유행의 확산세는 좀처럼 누그러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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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식품업체서 직원 39명 추가 확진, 사흘 누적 40명

(수원=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도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9일 오후 9시까지 500명을 훌쩍 넘어서면서 같은 시간대 최다 기록을 또 한 번 경신했다.

경기도는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10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28일) 같은 시간에 집계된 425명보다 85명 더 많고, 역대 같은 시간대 집계 중에서도 가장 많은 수치다.

종전 동시간대 최다는 27일 502명이었는데 이틀 만에 이 기록을 갈아치웠다.

길게 줄 선 시민들
길게 줄 선 시민들

(안산=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29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옆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경기 안산시와 시흥시는 지난 28일 관내 산업단지 내 외국인 근로자가 1명 이상 있고 전체 근로자가 50명 미만인 사업장 근무자들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내렸다. 2021.7.29 xanadu@yna.co.kr

경기도의 하루 확진자가 500명대로 나온 것은 27일(557명)에 이어 두 번째로 4차 유행의 확산세는 좀처럼 누그러들지 않고 있다.

이날 주요 감염사례를 보면 양주시의 한 식품업체 직원 39명이 접촉자 검사에서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지난 27일 외국인 직원 1명이 처음 확진된 후 사흘 동안 40명의 직원이 확진됐다.

보건당국은 확진자들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한편 변이 여부를 조사 중이다.

이밖에 양주시 헬스장 및 어학원(누적 71명) 관련해 5명이 늘었고, 연천군 어린이집(누적 23명) 관련 확진자는 3명 추가되는 등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속출했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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