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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C 상임위 개최…통신연락선 복원 후속상황 점검

송고시간2021-07-29 18:35

한미 간 첨단 과학기술 협력 강화 논의

청와대
청와대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청와대는 29일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남북 간 통신연락선 복원 조치 이행상황을 공유하고 이후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추진 전략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한반도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방안과 남북 간 신뢰 회복 및 관계 진전을 이뤄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북미대화의 조속한 대화 재개를 위해 유관국과의 협의를 강화하기로 했다.

회의에서는 한미 정상회담 후속 조치로 양국 간 첨단 과학기술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 우주 ▲ 바이오·6G·오픈랜(Open-RAN)·양자기술 등 신흥기술 ▲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분야 인력 교류 확대 및 한미 기술협력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또 기술패권 경쟁시대에 산업과 안보의 핵심이 될 첨단기술 개발과 확보를 위해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모색하고 이를 범정부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기존 상임위원 외에도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 박수경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이 참석했다.

hys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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