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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쌍촌캠퍼스 아파트 사업 승인…2024년 8월 완공 예정

송고시간2021-07-2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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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심 '노른자 땅'으로 불리는 호남대학교 쌍촌캠퍼스 부지에 지어지는 아파트 건립 사업이 행정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29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호남대 쌍촌캠퍼스 공동주택 신축공사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광주 서구 쌍촌동 호남대 쌍촌캠퍼스 7만8천265㎡ 부지에 지하 3층·지상 10∼30층(평균 19층) 14개 동의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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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절차 마무리, 올해 12월 착공…시공사는 1군 건설사

호남대 쌍촌캠퍼스 전경
호남대 쌍촌캠퍼스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 도심 '노른자 땅'으로 불리는 호남대학교 쌍촌캠퍼스 부지에 지어지는 아파트 건립 사업이 행정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29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호남대 쌍촌캠퍼스 공동주택 신축공사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광주 서구 쌍촌동 호남대 쌍촌캠퍼스 7만8천265㎡ 부지에 지하 3층·지상 10∼30층(평균 19층) 14개 동의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당초 최고층이 34층으로 계획됐지만, '30층 이하 제한'으로 층수가 줄었으며 세대 수도 936세대에서 903세대로 감소했다.

인근 상무고등학교와 50m 이내 지역은 조망권 등을 고려해 15층 이하로 지어진다.

주택형은 84㎡ 438세대, 111㎡ 94세대, 125㎡ 178세대, 146㎡ 108세대, 183㎡ 72세대, 160㎡ 7세대, 210㎡ 4세대, 226㎡ 2세대로 구성됐다.

사업(공사) 기간은 올해 12월부터 2024년 8월까지다.

시공사는 1군 건설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 부지에는 공원·어린이집·경로당·도서관·주차장이 함께 조성된다.

호남대 쌍촌캠퍼스 부지는 2015년 3월 광산캠퍼스로 통합·이전 이후 유휴 부지로 남았다.

광주 중심가인 상무지구와 인접해있고 지하철 역세권으로 교통 여건이 좋아 최적의 입지라는 평가를 받는다.

광주시와 호남대 법인 성인학원은 학교 부지 해제 등으로 생기는 부동산 수익을 공공 기여해 근린공원 조성, 기반시설 확충 등에 투입하기로 했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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